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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 해는 정말 나에겐 뜻깊은 해이다.
나에게 있어 "고민의 해"였던 만큼,
많은 행동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.
아래는 2022년 했던 대표적인 일들이다.
- 석사 과정 졸업한 것
- 논문 한 편 투고한 것(현재 심사 중)
- 취업을 한 것
- 퇴사를 한 것(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하지 않았다)
- 여권을 만들어 본 것
- 복싱을 배운 것
- 게임 원 없이 한 것
- 원하는 업계에 취업한 것
- 자격증 취득 목표를 달성한 것
- 블로그를 시작한 것(티스토리, 네이버)
- 블로그 글 100편 달성한 것(이번 글로 달성이 된다)
- 블로그 수익화 한 것(네이버는 아직 되지 않았다)
- 경매 공부를 한 것
- 실제 경매에 참여해본 것
- 5성급 호텔에 가본 것
- 2023년 목표를 정한 것
정말 많은 것들을 한 것 같지만,
건강을 챙기는 행위를 지속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그래서 2023년 키워드는 "건강"으로 정하기로 했다.
2023년에 하고 싶은 일들은 아래와 같다.
- 살 10kg ~ 15kg 감량하기
- 복싱 혹은 수영 시작하기
- 자격증 3개 취득하기
- 코딩 및 분석 능력 강화하기(SAS, 파이썬)
- 내 명의로 된 집 사기
- 플랫폼 만들기(블로그, 인스타그램, 유튜브, 카페)
- 플랫폼 수익화 하기
- 블로그 글 200편 달성 하기
-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하기
- 해외여행 가보기
- 책 10권 이상 읽기
여러분에게 2022년은 어떤 해였는가?
그리고 2023년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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