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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/생각

나의 2022년, 그리고 2023년

by AdiosGallery 2022. 12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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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색-한강-사진

 

 

올 한 해는 정말 나에겐 뜻깊은 해이다.

나에게 있어 "고민의 해"였던 만큼,

많은 행동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.

 

아래는 2022년 했던 대표적인 일들이다.

 

- 석사 과정 졸업한 것

- 논문 한 편 투고한 것(현재 심사 중)

- 취업을 한 것

- 퇴사를 한 것(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하지 않았다)

- 여권을 만들어 본 것

- 복싱을 배운 것

- 게임 원 없이 한 것

- 원하는 업계에 취업한 것

- 자격증 취득 목표를 달성한 것

- 블로그를 시작한 것(티스토리, 네이버)

- 블로그 글 100편 달성한 것(이번 글로 달성이 된다)

- 블로그 수익화 한 것(네이버는 아직 되지 않았다)

- 경매 공부를 한 것

- 실제 경매에 참여해본 것

- 5성급 호텔에 가본 것

- 2023년 목표를 정한 것

 

정말 많은 것들을 한 것 같지만,

건강을 챙기는 행위를 지속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
그래서 2023년 키워드는 "건강"으로 정하기로 했다.

 

2023년에 하고 싶은 일들은 아래와 같다.

 

- 살 10kg ~ 15kg 감량하기

- 복싱 혹은 수영 시작하기

- 자격증 3개 취득하기

- 코딩 및 분석 능력 강화하기(SAS, 파이썬)

- 내 명의로 된 집 사기

- 플랫폼 만들기(블로그, 인스타그램, 유튜브, 카페)

- 플랫폼 수익화 하기

- 블로그 글 200편 달성 하기

-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하기

- 해외여행 가보기

- 책 10권 이상 읽기

 

여러분에게 2022년은 어떤 해였는가?

그리고 2023년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?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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